LG전자가 디자인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 대상으로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 마케팅을 본격 가동합니다.
LG전자는 ''뉴 초콜릿폰''을 알리기 위한 ''초콜릿 러브''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오늘(1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클럽 볼륨''에서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 쇼케이스''를 열고 고객 100명을 초청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9인조 여성그룹 ''소녀시대''와 신인그룹 ''f(x)(에프엑스)''의 도발적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부사장은 "''뉴 초콜릿폰''은 단순한 휴대폰이 아닌 패션, 스타일까지 한 단계 높여주는 ''스타일 아이콘''이 될 것"이라며 "파격적인 디자인, 기능의 제품과 세심한 세그먼트 마케팅으로 ''뉴 초콜릿폰''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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