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우진)은 7월11일부터 9월26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 1274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푸르덴셜생명을 비롯해 푸르덴셜투자증권, 푸르덴셜자산운용 등 금융 3사 임직원 142명은 어린이 경제교실 교사로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번 어린이 경제교실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보드게임과 경제퀴즈, 용돈관리 교육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린이들이 딱딱한 주제인 경제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의 황우진 이사장은 “어린이 경제교실은 사회에 책임있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푸르덴셜의 이념에 부합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기획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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