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2일부터 힐스테이트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입니다.
이번 광고는 초콜릿편과 주스편 등 2편으로 제작되며, 고객의 다양한 삶을 반영한 아파트의 모습을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초콜릿편은 각기 다른 수제 초콜릿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상징하는 상자에 하나씩 채워지는 모습을 그렸고, 주스편에서는 형형색색의 각기 다른 잔에 만들어지는 주스처럼 다채로운 색을 담아내는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철학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힐스테이트의 철학을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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