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9월 1일부터 여성 교육정보와 채용정보를 연계해 제공하는 실시간 검색서비스 윈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취업ㆍ인사포털사이트 인크루트와 함께 진행되는 사업으로 여성능력개발원의 연간 600여개 여성 직업 교육정보와 950여개 기업,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서울 소재 여성발전센터와 여성능력개발원의 직업교육 수강자들은 희망 직종과 근무지역, 급여, 경력, 학력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자신이 수강한 강좌와 연계한 채용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사이트(http://www.seoulwomen.or.kr/wwin)나 여성능력개발원, 각 지역 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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