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추경호 금정국장 "CD금리 상승 일시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추경호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CD금리 상승세가 앞으로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경호 국장은 "4월말이후 국고채 금리는 계속 오른데 반해 그동안 CD금리는 오르지 않았다"며 "최근 CD금리 상승은 이 때 오르지 못한 만큼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추 국장은 또 "CD금리가 상승 기조를 보이려면 기준금리가 오르고 경기 회복도 가시화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면서 "전제에 대한 확인 없이 CD금리만 상승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91일물 CD금리는 13일 전일보다 0.03%포인트 급등하며 연 2.45%로 오른데 이어 14일 2.47%로 마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