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이 개인과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내재가치와 성장성을 기준으로 종목과 비중을 구성한 ''푸르덴셜네오밸류인덱스증권펀드''를 판매합니다.
국내 주식을 주된 투자대상으로 하며 기업의 내재가치를 기준으로 구성비중을 결정하도록 만들어진 ''네오밸류인덱스''의 수익률에 연동되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시가총액식 인덱스는 적정가보다 높은 종목의 비중은 많이, 낮은 종목은 적게 반영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네오밸류인덱스는 기업의 내재가치를 기준으로 해 고평가 종목의 비중은 줄이고 저평가 종목의 비중은 늘려 시가총액식 인덱스보다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최초 시가총액 상위 120종목에서 최근 이익 추정치의 하향이 큰 40종목을 제외하고 남은 80종목에 대해 펀더멘탈 인덱싱 기법을 적용해 종목수를 우량주 중심의 80종목으로 압축, 일반 인덱스펀드보다 공격적인 투자전략을 통해 초과수익률을 추구합니다.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습니다.
이창훈 푸르덴셜자산운용 사장은 "30년 이상의 시뮬레이션결과 일반적으로 밸류 스타일 주식이 장기적으로 시장보다 좋은 성과를 보여 왔다"며 "대형주 위주의 밸류 투자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초과수익을 추구함과 동시에 기존 인덱스 펀드의 장점들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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