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이 늦게 휴가족을 위한 저렴한 여행상품을 출시합니다.
일본의 동경/후지산/하꼬네 4일, 오사카, 나라, 교토 3/4일, 오이타, 벳부 3일 등의 상품이 8월 중순 이후부터 59만 9천원의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중국은 북경 만리장성 4일 코스와 상해,항주, 서당 4일 상품 등이 39만9천원이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적당한 휴양지 괌과 사이판 상품은 69만 9천원입니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떠나는 이들을 위해 여행상품 가격을 낮춘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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