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대표: 박성칠)이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섰습니다.
대상은 16일부터 19일까지 전세계 2천5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제 90회 국제외식산업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를 필두로 미주지역의 외식 업체를 선공략해 향후 미국 가정 내에 한식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회사측은 앞으로 미국시장 개척을 위해 2012년까지 미주 전 지역의 한.중 마켓과 대형유통회사를 통한 제품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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