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호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22차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 연차총회에 참석을 위해 오는 9일 출국합니다.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는 국제증권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황건호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아시아 지역 대표로 ''금융시장과 금융시장 규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황 회장은 헨리 페르난데스 MSCI회장을 만나 한국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방안을 협의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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