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지난 6일 기흥사업장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DS(디지털솔루션) 부문 임직원과 협력사직원 2만1천명이 함께 하는 ''제22회 사랑의 달리기''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로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 지원금을 합해 총 2억4천만원이 모아졌으며 이 기금은 지역사회 복지시설 건립에 사용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사회봉사단장 이순동 사장과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포함한 삼성전자 육상단 선수 20여명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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