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올해 1분기 매출 146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7%와 11%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올해 해외매출은 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이상 증가하며, 1분기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했습니다.
엠게임은 현재 ''홀릭2''의 일본과 대만 서비스 개시와 동남아 3개국 수출를 비롯해 ''풍림화산''과 ''아스다이야기'', ''오퍼레이션7'', ''열혈강호 온라인'' 등도 동남아와 유럽에 수출했습니다.
권이형 대표는 "신작 게임이 없었던 1분기에도 해외수출을 확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엠게임 일본 법인 투자를 통한 지분 확대 등 전략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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