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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자율과 창의의 현장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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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 회장, “「자율과 창의」바탕으로 발상을 전환하라”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LG 최고경영진 30여명, 대형버스 타고 편광판과 전지,LCD TV,세탁기,에어컨 공장 등 주력사업 생산혁신현장 6곳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경영을 강화했습니다.

LG 최고경영진은 지난 2003년부터 격년으로 우수 생산혁신현장 방문해 주력사업의 혁신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계열사간 전파를 확산시켜왔습니다.

구본무 회장은 “매년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있지만 생산현장에서는 어제가 옛날처럼 느껴질 만큼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면서 “생산현장에서도 ''자율과 창의''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발상의 전환을 해야 혁신적인 생산활동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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