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싱가폴 아시아소프트, 태국 아시아소프트 등과 ''열혈강호 온라인''과 ''홀릭2''에 대해 동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열혈강호 온라인''은 싱가폴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 서비스되고, ''홀릭2''는 두 나라 외에 태국에서도 공개됩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홀릭2와 열혈강호 온라인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기대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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