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대전 갑사 유스호스텔에서 2분기 목표달성을 위한 임직원 전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은 이날 "이미 주식시장이 바닥을 다졌고 앞으로 계속적인 반등이 예상되니 2분기에는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하자"며 강조했습니다.
김지완 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사부서장 및 전국 영업점장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전진 대회에서는 지난 1분기에 자산증대 실적이 우수한 압구정중앙, 덕수궁, 분당중앙 및 선릉지점 등이 포상을 받은 데 이어 참가자 전원이 6시간 동안의 계룡산등반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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