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09 뉴욕국제오토쇼`에서 CUV 콘셉트카 `누비스(NUVIS·HCD-11)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누비스는 뉴 유틸리티 비전(New Utility Vision)의 합성어로 현대차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블루 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뉴욕모터쇼에 약 346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에쿠스와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쏘나타 트랜스폼 등 완성차 10개 모델 13대, 쎄타 GDI엔진과 4.6 V8 타우엔진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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