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발전 6사, 임원 연봉 10% 반납 결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을 비롯한 발전 6사 임직원들이 임금 반납을 통해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참여기업은 한수원과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으로 반납수준은 사장과 상임이사는 10%, 1(갑, 을)직급은 3%, 2직급은 2% 선입니다.

한편 이들 공기업은 지난해에도 임원을 비롯한 전 간부직원들이 임금 인상분 전액을 반납한 바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