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와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오는 7일부터 내년 설 연휴 정기편의 예약을 받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은 7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설 연휴기간인 2월 12일부터 5일간 운항하는 정기편의 항공권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기편은 국내선 전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아시아나항공은 편도기준 380편(총 공급 60,381석), 에어부산은 250편(총 공급 35,050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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