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강남 재건축, 금융위기 전 시세 회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9월 금융위기가 닥치기 전 시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업계와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112㎡의 경우 지난 2월 최고 11억2천만원까지 거래됐으며 이는 지난해 3분기 최고 11억원에 팔린 것과 비교해 2천만원 비쌉니다.

또 최고점이었던 2006년말 13억6천만원과 비교해도 82%까지 회복한 시세입니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43㎡의 실거래가도 7억2천만원으로 금융위기 직전 시세 7억1천만원을 넘어섰고, 2006년 말 최고가인 8억원에 비해서도 90%까지 올랐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