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의 대전 학하지구 ''리슈빌''이 최고 7.6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습니다.
계룡건설은 (23일) 3순위 청약접수 결과 292가구 모집에 853명이 접수해 평균 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평형별로는 115㎡가 19가구 모집에 145명이 신청해 7.6대 1의 경쟁률을, 112㎡ 2.9대 1, 132㎡ 1.8대 1, 158㎡는 2.8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학하지구가 가진 명당 이미지와 친환경 생태지구라는 투자가치가 소비자들에게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본 계약에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리슈빌 학의 뜰은 앞선 1ㆍ2순위 청약접수에서 58%의 청약률을 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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