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한미약품의 먹는 위암치료제 ''오락솔'' 등 8건의 임상시험을 승인했습니다.
한미약품의 ''오락솔''은 진행성이나 재발성 또는 전이성 위암 환자용으로 개발되는 파클리탁셀 성분의 먹는 항암제로 이번 임상시험은 안전성과 효과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식약청은 또, 한미약품의 심혈관계치료제인 ''뉴바스트A 캡슐''과 피부과치료제 ''HM70262COD정''에 대한 임상1상 시험도 함께 승인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