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철 현대제철 부사장이 제철사업 총괄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현대제철은 권문식 제철사업총괄 사장을 인천/포항공장 생산총괄로 보직 변경하고 우유철 부사장을 신임 제철사업총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우유철 사장이 일관제철사업 초기부터 기획과 설비구매를 담당해 왔다며 올해 본격적인 설비 설치와 내년 1월 첫 쇳물 생산을 앞두고 설비구매 전문가를 전진 배치 시켰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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