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대웅제약이 불황의 시기에 독특한 공동 마케팅(co-marketing)을 진행합니다.
국순당은 이달 중순부터 서울 강남과 부산, 대구 등 전국의 주요상권 3천개 일반주점과 채선당 전국 100개 매장을 대상으로 건강물통을 배포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좋은 우리술과 올바른 건강상식을 통해 건강한 술자리를 갖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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