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한경미디어그룹부동산포럼] 마포를 서북부 중심으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경미디어그룹부동산포럼] 마포를 서북부 중심으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11회째를 맞는 전국순회 한경부동산포럼이 지난 수요일 마포구에서 열렸습니다. 뉴타운 지구를 비롯해 재개발, 재건축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인 만큼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박영우기자입니다.

    <기자>
    한강변 고층개발, 당인리 발전소 이전.


    마포구의 부동산 시장은 대형 호재가 산재해 있지만 전반적으로 약세 분위기였습니다.

    서울시가 한강변에 초고층 아파트를 짓겠다고 발표하자 합정동과 망원동을 중심으로 반짝 상승세를 보였을 뿐 급매물이 소진되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대흥동 태영아파트 132㎡형의 경우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8억원에 거래가 됐지만 지금은 6억원대 급매물도 팔리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공인중개사들은 부동산 경기가 돌아서면 각종 호재들이 빛을 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터뷰 - 이경순 GS디엔아이 공인중개사>01:02:37~56
    "마포구는 합정동과 망원동이 한강변을 끼고 있어 서울시의 한강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수혜가 예상됩니다. 고객분들 역시 이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문의를 하고 계십니다."

    마포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당인리발전소 이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당인리 발전소가 속해있는 합정지구 내 일반 주택지는 초고층 아파트로 개발되고, 기부체납을 받은 부지에는 대규모 공원이 조성됩니다.

    <인터뷰 신영섭 마포구청장> 01:05:57 ~ 01:06:29
    "한강을 가장 많이 끼고 있는 자치구로, 당인리 발전소 이전 합정 균형발전촉진지구, 상암동 DMC 등 저희가 진행 중인 당면 과제들이 잘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뉴타운 사업 역시 주거환경 개선 차원에서 지역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차질없이 진행 중인 아현뉴타운의 경우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오는 6월 3063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마포구는 2013년까지 이 일대 재정비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신영섭 마포구청장과 100여명이 넘는 이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참석해 마포구 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함께 나눴습니다.

    WOWTV-NEWS 박영우입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