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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공단 일반직 채용 경쟁률 최고 11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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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설관리공단 일반직 8급 공개경쟁채용에 최고 1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일 공단에 따르면 행정·전산 등 4개 직렬 6명 모집에 모두 360명이 지원해 평균 6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행정직렬은 1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단은 지난 3월에 기능인재 추천채용을 통해 일반직 3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번 공개채용 6명을 포함해 공단 창립 이래 최대 규모로 올해 9명을 채용한다.

올해 공단의 임금피크제 도입 관련 신규채용 목표인 7명보다 2명 많은 것이다.

공단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임금피크제를 통해 정년도래 3년전 직원의 인건비일부를 감액해 청년 신규채용 인건비 재원으로 활용한다.

15일 인·적성검사와 필기시험, 24일 면접시험을 거쳐 2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원조사 등 후속절차를 거쳐 6월 중순 임용한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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