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라오스(비엔티안)와 미얀마(양곤)에서 연 동남아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이 231만7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128건, 2천19만7천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상담회에는 대전지역 8개 기업이 참가했다.
정화 살균 소재를 이용 공기정화살균기, 흡연실제연장치, 악취제거장치를 개발및 제조하는 ㈜퓨어시스는 태국 방콕의 C바이어와 독점으로 방콕 지사 개설을 추진하면서 현지에서 50만 달러 수출 계약을 했다.
썬크림, 알로에젤 제품의 ㈜아미셀은 현지 화장품 유통사의 러브콜을 받아 가격·제품 리스트에 대한 상담을 진행, 미얀마 내 판매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했다.
여성용 핸드백, 가방, 벨트 제조회사인 에이피는 미얀마에서 가죽제품 토털 유통사와의 상담을 진행, A사와 3만 달러 어치 제품의 1년 내 수출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진행하고 물량을 늘려가기로 했다.
대전시는 참가 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해외마케팅비용 전체와 항공료40%(1인)를 지원했으며, 특히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시장성 분석, 사전교육을 통한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 1사 통역 등을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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