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3일 정확하고 공정한 고품질 심사로심사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심사관 6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심사관 가운데 최우수심사관에는 ▲ 유보현(상표디자인심사국 국제상표출원심사팀) ▲ 오창석(특허심사기획국 의료기술심사팀) ▲ 경노현(특허심사1국 국토환경심사과) ▲ 김대환(특허심사2국 자동차심사과) ▲ 황유진(특허심사3국 이동통신심사과)씨가 선정됐다. 우수심사관에게는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특허청은 1년에 2회 우수심사관을 선정해 포상하며, 우수심사관은 심사방식과심사품질이 반영될 수 있는 통계지표에 대한 정밀검토 작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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