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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중소기업, 힘표준기 베트남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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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중소기업, 힘표준기 베트남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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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내 중소기업 대경테크㈜와 함께 힘표준기를 공동 제작해 베트남 표준기관인 'VMI'(Vietnam Metrology Institute)에 수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힘표준기는 힘 측정의 기준이 되는 기기로, 이번에 수출한 힘표준기는 높이 5.2m, 폭 3m, 무게 16t으로 가격은 55만 달러에 달한다.


    특히 표준기의 성능을 나타내는 불확도가 0.05%로 같은 비교식 방식의 힘표준기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표준연은 전했다.

    앞으로 베트남의 건물이나 교량 등 기간산업과 중공업 분야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표준연은 1994년 비교식 힘표준기를 자체 개발한 뒤 개선작업을 진행해왔으며,2009년 힘표준기 제작을 위한 핵심 기술인 '유압비교식 힘표준기 시험장치부 설계및 유압회로 구성기술'을 개발해 대경테크에 이전했다.

    한편, 강대임 표준연 원장은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VMI 힘표준기준공식에서 베트남 과학기술부로부터 힘표준기 수출과 측정표준 역량 강화활동 등을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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