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조건우 박사가권위 있는 국제기구인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의 제4 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1928년 발족한 ICRP는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방사선 장해로부터 인간을 방호하는 방사선 방호 체계 및 방법을 권고하는 권위 있는국제기구이다.
제4 분과위원회는 안전규제 이행을 담당하는 위원회로, 전 세계 15명의 방사선방호 규제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4년간이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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