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위치한 육군정보통신학교는 교내에 사이버전(戰) 체험관을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시관은 4개 관으로 구성됐으며 1관은 사이버전의 개요와 발상 사례를 모아놓았고, 2관에서는 최신 사이버공격 유형과 악성코드의 변천사, 사이버전 관련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3관에서는 동영상으로 제작된 북한의 가상 공격시나리오를 체험해볼 수 있고,마지막 4관에서는 좀비PC에 감염된 것을 가장해 자료유출, 도청 등의 피해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육군정보통신학교 김종찬 학교장은 "앞으로 모든 교육과정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체험관을 견학하고 경험하게 해 사이버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밝혔다.
young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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