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모바일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신한i 알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앱은 모바일 환경에서의 자산관리에 중점을 둬 개발된 것으로 실시간 뉴스키워드와 시장 정보 문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와 협력해 이용자의 투자 성향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서비스도 한다.
이용 중 궁금한 점은 '톡(Talk)상담'을 통해 즉시 문의할 수 있고 주식과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상담도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되는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이고 iOS(아이폰) 버전은 이달 중 출시될예정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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