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037620]과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006800]의 통합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두 회사의 합병 인가안이 7일 열린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미래에셋대우는 7월 금융위원회에 미래에셋증권과의 합병을 인가해 달라는 신청서를 낸 바 있다.
실질적으로는 미래에셋증권이 모회사로서 미래에셋대우[006800]를 합병하지만법률상으로는 미래에셋대우가 존속법인이 되어 미래에셋증권을 흡수한다.
이에 앞서 금융당국은 합병을 전제로 한 미래에셋증권의 미래에셋대우 지분 인수를 허가한 바 있다.
인가안이 오는 21일 열리는 금융위원회를 통과하면 합병 작업은 마무리 수순에들어간다.
오는 10월 20일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합병안이 주총에서 가결되면 11월 1일 통합 법인인 '미래에셋대우'가 출범한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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