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상장한 헝셩그룹[900270]이 22일 이틀째 강세를 지속하면서 공모가를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헝셩그룹은 전거래일보다 6.58% 오른 3천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에는 3천980원까지 올랐다.
이로써 헝셩그룹 주가는 공모가(3천600원)를 넘어섰다.
1992년 설립된 헝셩그룹은 애초 지난달 말 상장하려다 중국원양자원의 허위공시사태로 중국기업 불신이 두드러지자 상장 일정을 연기했다.
헝셩그룹은 최대주주의 보호예수 기간 연장, 한국 사무소 설치 등 다양한 투자자 보호 조치를 만들어 국내 투자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신뢰성 보강과 선강퉁 시행, 성장성 등으로 주가가 오를 것"이라며 "배당계획 등 주주친화 정책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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