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048260]가 올해 2분기 실적부진영향으로 17일 장 초반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전 거래일보다 1천300원(2.31%) 내린 5만5천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5만4천200원까지 밀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분기 매출액 764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이민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이징 법인의 영업허가가 4월에 만료된 뒤 아직 연장이 안 돼 중국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대리점 확장과 영업인력 충원은 지속돼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영업 정상화가 관건"이라며 "오스템임플란트의 주가가 재평가되려면 중국 시장 1위 업체로서의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실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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