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035420]가 자회사 라인의 성장기대감에 상승 행진을 거듭해 11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77만2천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0.39% 하락한 채 거래 중이다.
그러나 개장 직후에는 0.52% 오른 77만9천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네이버는 지난 4일부터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고점을 높였다. 주가 강세에는 실적 개선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라인 주가의 반등세가 영향을 미쳤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최근 강세는 라인 반등세에 연동된 흐름"이라며 "라인 가치를 재평가해야 한다는 시각도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다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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