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27일 LG생활건강[051900]이 올해 3분기에 더욱 호전된 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만원을 유지했다.
박현진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에 매출 1조5천539억원, 영업이익 2천254억원의 호실적을 발표했다"며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 34%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웃도는 것으로,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이라고 봐도 좋다"며 "화장품 매출이 33% 늘어나 전사 매출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10% 내외를 유지해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강한 면세점 성장세와 방문판매 증가, 중국 매장 성장 등으로호실적을 이룰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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