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5일 인터파크[108790]의 올해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5천원에서 2만2천원으로 내려 잡았다.
김은혜 연구원은 "인터파크의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한 48억7천억만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인 55억원에비해 낮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광고 및 프로모션 비용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해 여행 사업부의 역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ENT(엔터테인먼트 & 티켓) 사업부의 성장은 지속되고 있지만 여행사업부는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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