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IBK증권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4조 예상…목표가↑"

관련종목

2026-02-07 01:5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IBK증권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4조 예상…목표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IBK투자증권은 5일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으로 8조4천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65만원에서 17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승우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종전 추정치(7조8천억원)와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모두 웃돌 것"이라며 "낸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갤럭시,SUHD TV 등 4대 주력 제품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견인 중"이라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부문 2조5천억원, 디스플레이 2천억원, IT·모바일(IM) 4조4천억원, 소비자가전(CE) 1조3천억원 등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갤럭시S7뿐 아니라 TV와 가전 등 세트 부문 주요 제품이 모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고 반도체와 패널 등 부품 사업부의 업황도 점차 개선되고 있어 하반기와 연간 실적도 상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를 매출 207조원, 영업이익 29조7천억원, 순이익 22조9천억원으로 각각 종전 추정치보다 1.6%, 4.5%, 4.0%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실적 호조가 일정 부분 최근 주가 상승에 반영된 측면이 있어 단기적으로는 일부 차익 실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이슈 이후 하반기 환율 움직임도 중요한 변수"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향후 잉여현금흐름(FCF) 증가가 주주환원 규모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실적뿐 아니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레벨업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있다"고 덧붙였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