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스메카코리아 등 3곳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제조자 개발 생산(ODM)업체로, 작년 영업이익은 72억원이었다.
한화에이스기업인수목적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디알텍과의 합병 상장 예비심사를, 아이비케이에스제3호기업인수목적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인 유라클과의 합병 상장 예비심사를 각각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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