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29

  • 10.34
  • 0.42%
코스닥

682.91

  • 3.21
  • 0.47%
1/3

<브렉시트> 국내 금값 나흘째 상승세…1g에 5만300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결정 이후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금값이 연일 상승하고 있다.

28일 9시56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금 1g은 전 거래일보다 0.20%오른 5만300원에 거래됐다.

국내 금값은 브렉시트 결정이 나기 하루 전인 23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이어가고 있다.

브렉시트 개표 결과가 발표된 24일에는 전일 대비 2천370원(5.04%)이나 뛰었다.

전날에는 2014년 3월 KRX금시장이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1g당 5만원을 넘어섰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