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005490]는 일본 1위 철강회사인 신일철주금의 자사주 지분율이 5.00%(436만612주)에서 4.18%(364만4천712주)로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포스코는 "신일철주금이 투자자금 회수 목적으로 해외 ADR(주식예탁증서)을 장외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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