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 24.18
  • 0.49%
코스닥

951.29

  • 25.08
  • 2.57%
1/3

두산重 쿠웨이트서 4천600억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종합)

관련종목

2026-01-21 19:1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산重 쿠웨이트서 4천600억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부내용 추가>>

      두산중공업[034020]은 쿠웨이트에서 4천600억원 규모의 RO(Reverse Osmosis·역삼투압) 방식 해수담수화플랜트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쿠웨이트 수·전력부인 MEW(Ministry of Electricity & Water)와최근 '도하(Doha) 1단계' 해수담수화플랜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 플랜트의 하루 담수생산량은 약 27만t으로 90만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두산중공업은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건설, 시운전 등을 일괄 수행하게 되며,2018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함께 2023년 11월까지 플랜트 유지보수(Operating and Maintenance)도 맡기로 했다.

      두산중공업은 "쿠웨이트 걸프만은 전 세계에서 원수 수질이 가장 열악한 곳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만큼 이곳의 해수 담수화 작업은 전처리 공정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두산중공업이 선진적인 전처리 공정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프랑스, 스페인 등 세계 유수 경쟁사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이 2008년 쿠웨이트 슈웨이크(Shuwaikh) RO 해수담수화플랜트를 수주한 이후 성공적인 준공을 거쳐 현재까지 유지보수를 수행하고 있는 등 발주처와 신뢰를 쌓아온 점도 수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두산중공업 윤석원 Water BG장은 "주력 시장인 중동에서 또 다시 큰 규모의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에 성공해 RO 시장에서 확고한 위상을 다졌다"며 "2020년까지 45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글로벌 해수담수화 RO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