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037620]과 미래에셋대우[006800]의 합병작업을 이끌 창업추진위원회가 16일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박현주 회장이 위원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창업추진위가오늘 오후 첫 회의를 열었다"면서 "오는 11월 1일을 목표로 한 '제2의 창업'을 위해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 미래에셋대우 회장이 직접 이끄는 창업추진위는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홍성국 미래에셋대우 사장 등 위원 8명, 간사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위원과 간사는 양사에서 같은 수의 인원이 참여한다.
박 회장은 두 회사의 단순 합병 차원을 넘어 국내 최대 규모의 투자은행(IB)을창업한다는 목표로 기존 '통합추진위원회'를 '창업추진위원회'로 개명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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