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900050]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의 선박 5척이 파업을 끝냈다고 4일 공시했다.
조업을 재개한 분야의 매출액은 약 9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8.3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회사 이사들과 선장, 선원들은 협상을 통해 5척 선박의 파업 종료를결정했다"며 "이른 시일 안에 나머지 파업 선박 21척이 조업을 다시 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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