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 e단기채 증권펀드(채권)' 설정액이 1천57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주간 단위로 평균 260억원 이상을 모집한 셈이다. 이펀드는 출시 이후 기준가 1천원대 이상을 유지하고 34영업일간 이틀을 제외하고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올렸다. 한국투자증권, 신한은행, 현대증권[003450], HMC투자증권[001500], 펀드온라인코리아 전국지점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