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14일 부품소재 업체인 상아프론테크[089980]가 올해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지만 글로벌 동종 업체들에 비해 저평가받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천5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김승철 연구원은 "상아프론테크는 올해 LCD 카세트와 2차 전지, 반도체 패키징소재 부문에서 성장을 계속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40% 가까이 증가한 1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해 상아프론테크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5.9배로, 글로벌 동종업체들의 평균 PER(20배)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아프론테크의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0.7%로 동종 업체보다 높은 점에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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