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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ISA 수수료로 연 0.1~1% 받는다(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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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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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ISA 수수료로 연 0.1~1% 받는다(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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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의 상품별 수수료 현황을 추가합니다.>>은행권 상품별 수수료는 0.1~1.2% 수준

      증권사의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운용수수료(보수)가 최고 연 1.0% 수준에서 결정됐다.


      신탁형 ISA를 우선 판매하는 시중은행의 상품별 수수료는 0.1~1.2%에 분포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10일 증권업계 ISA 운용수수료로 신탁형은 0.1~0.3%, 일임형은모델 포트폴리오(MP) 유형에 따라 0.1~1.0%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인모 금융투자협회 WM서비스 본부장은 "일임형의 경우 초저위험은 0.1~0.3%,저위험 0.2~0.4%, 중위험 0.5~0.6%, 고위험 0.5~0.7%, 초고위험 0.8~1.0% 수준으로정했다"며 "일임형 ISA의 MP는 총 108개로, 회사별로 최소 5개에서 14개의 MP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형별 MP는 초저위험 13개, 저위험 25개, 중위험 26개, 고위험 27개, 초고위험17개로 중위험과 고위험군에 집중됐다.



      초저위험 MP는 환매조건부채권(RP),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머니마켓펀드(MMF) 등 중심으로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다.

      다른 유형의 MP는 해외펀드(ETF포함) 중심의 글로벌 자산배분 형태가 주를 이루게 된다.


      미래에셋증권[037620]은 글로벌 자산배분 모델에 따라 9개의 MP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대부분의 증권사는 초고위험군이나 초저위험에 해당하는 MP를 아예 취급하지 않거나 1개 정도만 포함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투자협회는 올 1분기 이후 증권사별 ISA 모델 포트폴리오별 수익률을공시해 투자자들의 선택을 도울 예정이다.

      오는 14일 ISA를 출시하는 증권사는 총 19곳이고, 2곳은 올 하반기(7월) 중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성 본부장은 "수익률을 비교공시해 투자자들의 선택을 돕겠다"며 "증권사들은축적된 리서치 역량 및 자문 노하우를 기반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총 108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운용인력은 총 8천242명으로 집계됐다.

      성 본부장은 이는 은행권의 31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시중은행의 상품별 수수료는 0.1~1.2% 수준이다.

      KEB하나은행의 신탁형 ISA 운용 수수료는 연 0.1∼0.7% 수준으로 책정됐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상품별로 0.1~0.8%의 수수료를 책정했다.

      KB국민은행은 연 0.1~1.2% 수준으로 주요 시중은행 중에 운용 수수료 폭이 가장넓다.

      시중은행의 수수료를 상품별로 살펴보면 주로 다른 은행 예금으로 구성된 정기신탁 상품은 연 0.1~0.2% 수준이다.

      채권형 펀드도 대부분 0.1~0.2% 범위에서 수수료가 결정됐다.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나 주가연계증권(ELS) 등 펀드 상품의 수수료가 0.3~0.7%에 분포하고, 주식형 ETF 상품은 0.7~1.2%로 수수료가 책정됐다.

      NH농협은행은 신탁형 상품의 운용 수수료를 0.1∼0.2%로 정했고, ELS 등 파생결합상품에 대한 수수료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은행권은 4월 이후 일임형 상품을 판매하기 전까지는 고객이 직접 ISA에 담을상품을 선택하는 신탁형 상품만 판매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이 실제로 ISA를 운용하면서 내야 하는 수수료율은 상품을 어떻게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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