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이 20일 하루만에 반등세로 전환해 또다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32% 오른 11만8천1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11만9천2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셀트리온은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램시마의 미국 시장 진출이 임박했다는기대감으로 최근 수시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전날은 차익실현 매물에 2%대의 낙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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