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 우려 속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14일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78%하락한 2만7천6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2만7천200원까지 내려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디램(DRAM) 산업이 하향세를보이는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의 소비 둔화 가능성이 커졌다"며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종전 4만3천원에서 3만8천원으로 낮췄다.
메리츠종금증권도 4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종전 4만9천원에서 4만2천원으로 내려 잡았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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