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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연대 코스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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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연대 코스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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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콤 임직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미년(乙未年)을 보내고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임직원 여러분의 각고의 노력으로 회사의 기술력과 역량을 다시한 번 인정 받았습니다.


    온실가스배출권 시장 개설, 주식시장 가격제한폭 확대 등 자본시장 제도변화에부응해 IT 인프라를 적시에 구축함으로써 자본시장 발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선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경영 및 사업 전반에 걸친 혁신을 추진하고, 거래소지주회사 전환, 대체거래소(ATS) 도입 등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2016년도에는 다음과 같은 일들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자본시장 IT 리더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해나가겠습니다. 거래소 지주회사 전환은 당사에 큰 변화인 동시에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거래소 외부경쟁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되는 ATS도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새로운 사업 창출의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고객과 현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기존 상품을 대폭 혁신하고, 미래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해 나아가겠습니다. 대체인증 기술 확보를 통한 인증사업 강화는 물론 빅데이터, 클라우드, 모바일 부분 등에 핀테크를 접목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겠습니다. 거래소와 공동으로 자본시장 IT 인프라플랫폼 수출을 확대하고, 자체 금융투자 솔루션의 해외 수출을 위해 국가별 맞춤식개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해외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영혁신에 힘쓰겠습니다. 경쟁 환경에 대비하고, 현업의 상품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인사부문에서는 성과중심 제도를 시행하여 건전한 경쟁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일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겠습니다.


    다 함께 힘을 모아 또 다른 코스콤의 40년을 기약할 수 있도록 준비합시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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