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30일 스카이라이프[053210]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홍세종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의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늘어난 1천612억원, 영업이익은 8.1% 증가한 224억원을 예상한다"며 "이는 시장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SK텔레콤과 KT의 유선 점유율 격차가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 이후 4%포인트까지 좁혀졌지만, 아직 출혈 경쟁 심화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며 "업황이 지속적인 개선세에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속도가 그리 빠르지는 않지만, 결국은 기업 가치 제고가 예상되는 사업자"라고 평가했다.
단, 내년 주당순이익(EPS)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종전 2만6천500원에서 2만3천원으로 낮췄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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